부산관광, 워킹가이드에게 물어보세요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외국인들이 의료관광을 위해 많이 찾고 있는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와 도심순환형 오픈탑 2층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따른 외래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서면지역에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라 불리는 ‘워킹가이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광복동과 남포동일원에서 1일 4명씩 운영하던 워킹가이드를 서면 메디컬스트리트로 확대할 계획으로, 영어·일어·중국어 전문 관광안내원 3명을 배치하여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면복개로 시티투어버스 정류소”를 거점으로 주변을 순회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향후 메티컬스트리트 지역에 들어설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가 설치되면 이 지역에 보다 편리한 관광안내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크루즈터미널에도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안내원 2명을 배치하여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크루즈관광객에게 하선에서부터 승선까지 관광객의 동선과 관광거점지역에 따라 관광객 안내와 관광지도, 안내홍보물 배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을 수송하는 셔틀버스 마다 크루즈버디가 동승하여 차량 내에서 부산관광 안내를 하게 되고, 용두산 공원, 국제시장 등 크루즈관광객의 거점 지역에서는 명예통역관광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안내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외래 피서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해운대, 광안리, 송도해수욕장에 명예관광통역가이드 6명(해수욕장별 2명)을 배치하여 관광객에 대한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남포동 일원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워킹가이드를, 날로 증가하는 개별관광객과 크루즈관광객의 관광안내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서면과 크루즈부두 등 거점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직접 찾아가는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부산관광 안내를 위해 관문지역 및 주요 관광지 등 39개소에 전자관광지도 등 U-관광안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범어사·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 19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93명을 배치하여 부산의 문화와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관광안내소에서 대기하는 정적인 안내체계를, 앞으로는 의료관광, 크루즈관광 등 다양한 외국인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관광 안내체계로 확대·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051-888-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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