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무원 선거개입 감시관 지정
충남도는 이번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선거사상 가장 투명하고 공명하게 치른다는 방침아래 4개반 14명으로 구성한 특별 감찰단을 선거 종료시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 감찰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감사관을 부단장겸 책임관으로 구성하고 그 이하 반장과 반원은 도 감사관실 사무관급과 감사관실 직원들로 구성·운영 된다.
또한 도와 시군에서 위촉된 250여명(도 25명, 시군 225명)의 명예감사관을 ‘공무원 선거개입 감사관’으로 전환하여 공직자들의 불법 선거개입에 대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할 계획이다.
위 감시단들은 공무원들이 특정후보를 위한 불법모임, 핸드폰 문자 메시지 발송·지지발언·치적홍보 등 공직자 선거개입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는 이의 일환으로 12일(수) 오후 6. 2 지방선거관련 시·군 기획감사실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금번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신분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는 등 깨끗한 공직풍토가 조성 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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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감사관실 총괄감사담당
최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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