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사상 최초로 8개 선거가 동시에 치루면서 사회분위기가 이완될 우려가 있음에 따라 공직자의 지방선거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민간파트너로서 현재 부산시에서 운영중인 시민감사관 51명 중 정당의 당원 및 선거운동원을 제외하고 25명을 공무원 선거개입 감시관으로 활용하고자 ‘시민감시관 활동요령교육’을 오늘(5.11) 11시에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주요 활동범위는 공무원 선거개입 관련 각종 비리 행위와 부정부패 및 토착비리 등에 대하여 오는 6월 2일(수)까지 동안 집중 감시활동으로 제보토록 하고, 공무원 선거개입 등 비리행위 적발시 시 감사관실로 제보토록 하였다.
주요 감시유형은 근무시간중 유세장 또는 선거캠프 방문 지지발언 등 선거개입 행위, 자치단체장 명의의 선물 또는 선거구민 금품제공 등 금품·향응 제공 행위, 민원 부당 지연, 불법선거 현수막 방치 등 주민 불편 방치행위, 특정사회단체에 보조금 편법 지원 등 선심성 행정행위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감사행정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시민감사관 제도가 잘 활용되어 일상생활속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함으로써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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