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인취업교육센터 개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급증하는 노인세대에 대한 취업교육 강화 및 노인인력에 대한 전문화된 교육으로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취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5월 12일(수)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은 오후 4시부터 시 및 보건복지부, 위탁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부산불교회관 5층 노인취업교육센터에서 열리며, 현판 제막식 → 국민의례 → 경과보고 → 인사말씀 → 센터 사업계획 보고 → 기념촬영 → 다과회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취업교육센터는 노인들의 퇴직 후 재취업을 위한 취업준비과정 전반에 걸쳐 이력서 작성법부터 컴퓨터 활용법, 면접 요령, 고객응대자세 등 사회적응을 위한 기본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한편,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에 대비하여 퇴직 전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전문분야 일자리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보수교육, 전문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노인들과 다양한 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노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노인 일자리 확대는 물론 앞으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예상되는 인력수급의 불균형 현상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위탁운영기관 공모를 추진하여 지난 4월 19일(월) 노인취업교육센터 운영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복지법인 보현도량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사회복지법인 보현도량은 부산진구 양정동 소재 부산불교회관 5층을 교육장으로 제공하여 5월부터 노인취업교육센터를 운영한다.

그리고 동 건물 4층에는 부산시가 지난 2008년 설치한 고령인력종합관리센터가 구인 기업체 및 구직 노인 데이터 통합관리를 통해 맞춤형 취업알선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로 취업을 위한 상담과 교육·실습·알선 서비스까지 제공함에 따라 그동안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취업교육센터는 노후대비를 단순히 재취업을 위한 취업교육으로 한정하지 않고, 생애설계 상담을 통해 길어진 노후를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담서비스와 자원봉사활동분야를 발굴하여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노인들을 위한 제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취업알선, 교육, 자원봉사 등 노인 일자리 관련 모든 정보는 노인일자리종합안내 콜센터(1577-1960)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고령화대책과
051-888-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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