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MORE My Car 대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지난 2월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신한 My Car 대출’을 시작으로 4월에 신한 체크카드와 결합한 대출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신한 S-MORE신용카드와 결합한 ‘신한 S-MORE My Car 대출’ 상품을 추가로 5월 12일(수)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S-MORE 신용카드로 차를 구매하고 카드대금 결제일에 맞춰 카드결제금액이 대출로 전환되어 상환됨으로써 대출이자를 최장 40일까지 절약하는 획기적 복합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으로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이다.

‘신한 S-MORE My Car 대출’은 취급수수료와 근저당 설정이 없어 할부금융사에 비해 평균 2~5% 저렴한 금리로 새 차를 구입할 수 있으며, 급여이체, 카드 결제계좌 등록, 그린자동차 등 거래 요건에 따라 최고 0.5%까지 우대가 가능하고, 6월말까지 대출을 받거나 대출희망 신청고객에 대해서는 0.3%를 추가로 우대해주는 이벤트 행사가 있어 현재 연 6.29~6.69%(5월 11일, 6개월 금융채 기준)로 신차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동 상품은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금리 혜택 뿐만 아니라, 대출금액의 최고 1.5%를 캐쉬백 포인트로 제공하고,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2% ~2.0% 포인트를 ‘신한 S-MORE 포인트 통장’에 적립해 주며, 적립된 포인트에 최고 연 4%의 이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이번 신용카드를 결합시킨 ‘신한 S-MORE My Car 대출’은 고객이 차량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신용카드 결제일에 맞춰 대출로 전환됨으로써 최장 40일간 추가적으로 대출이자를 절약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이 돋보인다.

실제 예를 들어 신차 구입 고객이 ‘신한 S-MORE My Car 대출’로 3천만원 대출받는 경우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캐쉬백 포인트 45만원, 카드포인트 5만 포인트가 적립되어 실제 부담하는 금리가 연 5%대 이하로 떨어지는 효과가 있으며, 대출로 전환 시 연 6.5% 대출이율을 감안하면 약 21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는 효과가 있는 등 혜택이 매우 높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은행 자동차대출의 장점,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캐쉬백 혜택, 포인트 적립 및 최장 40일까지의 대출이자가 절약되는 획기적 복합상품을 출시했다”며, “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신한은행의 S-MORE My Car 대출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om

연락처

신한은행 상품개발부
과장 박영산
02-215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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