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미국 정부조달시장 조달청이 안내합니다.”

조달청(청장; 최경수)은 5월 2일부터 3일 동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연방조달처 물품용역전시회(2005 GSA EXPO)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조달청의 시장개척단 파견은 미국 연방조달처와 공동협력위원회에서 논의된 협력사업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 해외 구매관과 현지수출 에이전트 외에 해외 정부조달기관 담당자, 5개 국내 우수조달업체로 구성된 조달청 시장개척단 파견은 우수조달업체의 미국 정부조달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 입체 프로그램이다.

국제 조달물품과 수준을 비교하고 국내 우수업체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조달청의 우수조달업체인 대진기계공업(대표 강태욱)은 2004년 조달청의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미국시장진출이 성사되었으며, 100만불 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장개척단은 전시회 관람과 함께 미국 연방조달처(GSA), 캐나다 상업공사(CCC) 와 코트라 LA 무역관 관계자와 미팅을 통하여 효과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 기회를 갖게 된다.

5월 4일 미국 연방조달처는 시장개척단을 대상으로 미국 조달제도 설명회(구매전문관 Ms. Tina M. Burnett 진행)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입찰등록절차, 계약방법 등 미국 정부조달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Q&A 과정을 통하여 우수조달업체가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5월 5일 캐나다상업공사 관계자(Mr. Bruce R.R. Fox)와 수출상담을 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캐나다상업공사는 정부형태의 공기업으로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캐나다 기업을 위해 자체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 및 관련 절차를 대행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트라 LA 무역관 관계자와 국내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시 애로사항과 효과적인 수출 전략에 대하여 논의하고 미국 조달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성공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WTO 정부조달협정,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진전으로 정부조달 시장의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제도, 법령, 관습 등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인하여 이제까지 국내 기업이 해외 정부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극히 적었던 점에 비추어, 시장개척단과 같이 기업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조달청 관계자는 “조달청은 해외조달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해외 조달시장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기업들이 해외 정부 조달시장에 진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 고>

□ 미국 연방조달처(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

미국 GSA는 연방정부의 조달정책수립 및 조달규정 제정·유지 관리, 물자의 구매공급, 공공시설물 관리, 정보자원 관리업무 담당하는 중앙조달기관.

GSA는 미 연방정부 소비의 25% 이상(660억불)에 해당하는 조달 담당.

□ 연방조달처 물품용역전시회(GSA EXPO)

GSA와 계약체결한 업체의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조달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올해로 11회, 600개 이상 업체 참여)

미국 연방정부 조달담당 공무원 및 계약자를 상대로 조달업무에 대한 교육 병행 실시

□ 캐나다상업공사(Canada Commercial Corporation)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캐나다 기업을 위해 자체 GSA Schedule Program을 만들어 교육 및 관련 절차를 대행 지원하는 정부형태의 공기업.

CCC는 미국 정부구매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하여 구매정보를 사전 입수하고 스케줄 등록 추진 시 가장 어려운 Price Schedule을 만드는 일 전담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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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기획관실 강희훈 042-481-7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