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4월중 국고채(3년)금리는 큰 폭 하락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지연 기대, 외국인의 국내채권 순매수 확대, 향후 채권 공급규모 축소 예상 등에 기인

다만 4월말 이후에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 남유럽국가 재정위기 우려 재부각 등의 영향으로 큰 변동을 보이면서 소폭 반등

회사채(3년)금리는 경기회복세 지속에 따른 신용위험 완화, 상대적인 고금리 메리트 등으로 국고채금리보다 더 큰 폭 하락

CD(91일)금리는 과도하게 확대된 은행채(3개월)금리와의 스프레드, CD 발행물량 감소 및 일부 은행의 91일물 CD 실세금리 발행 등으로 대폭 하락

2. 주 가

4월 들어 코스피는 빠른 국내경기 회복 및 기업실적 개선,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등으로 1,752p(4.26일)까지 상승하였으나 이후 일부 유럽국가의 신용등급 하락 및 재정위기 우려 확산 등의 영향으로 하락 반전

4월에도 외국인은 국내주식을 대규모로 순매수하며 주가상승을 주도

다만 5월 들어서는 해외불안요인의 영향으로 대규모 순매도로 전환

3. 자금흐름

4월중 은행 수신은 전월에 이어 감소(10.3월 -16.2조원 → 4월 -3.2조원)

정기예금이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일부 은행의 예대율 인하 및 수신기반 확충 노력 등으로 상당규모 증가하였으나 CD 등 시장성 수신이 큰 폭 감소한 데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로 전환(10.3월 +6.1원 → 4월 -3.0조원)

MMF가 개인 및 일반법인 자금 유입에도 불구하고 정부 및 은행 자금 유출로 감소로 전환한 데다 주식형펀드는 환매가 늘면서 감소규모가 확대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4월중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대출 증대노력 등에 힘입어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확대(10.3월 +1.1조원 → 4월 +3.5조원)

대기업대출은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일부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 특이요인이 가세하여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10.3월 +0.5조원 → 4월 +2.8조원)

중소기업대출은 부가가치세 납부자금 수요 등에도 불구하고 PF대출 부진, 우량 중소기업 자금수요 저조 등으로 전월에 이어 소폭 증가에 그침 (10.3월 +0.6조원 → 4월 +0.7조원)

기업 CP(공기업 포함, 4.20일 기준)는 일부 기업의 운전자금 조달 및 주식배당금 지급 등으로 순발행으로 전환(10.3월 -0.6조원 → 4.1~20일 +2.2조원)

일반기업 회사채(공모)는 금리하락에 따른 선차환 수요 등으로 순발행규모가 확대 (10.3월 +1.0조원 → 4월 +1.3조원)

일반기업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10.3월 0.5조원 → 4월 0.5조원)

4월중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 (10.3월 +1.9조원 → 4월 +1.7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은 대출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택거래 부진,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 등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소폭 축소(모기지론 양도 포함(조원) : 10.3월 +2.1조원 → 4월 +2.0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은행의 우량고객에 대한 신용대출 확대노력에도 불구하고 주식배당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미증에 그침 (10.3월 +0.3조원 → 4월 +0.0조원)

5. 통화총량

4월중 M2(평잔)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전월과 비슷한 8%대 후반으로 추정

* 증권사 CMA 포함시에는 9%대 초반

세금납부 등으로 정부부문의 통화공급이 축소되었으나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이 확대되고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유입으로 국외부문의 통화공급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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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김현기
759-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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