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한옥마을 연계 지역 자원 관광품화 등 우수 국무총리표창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복지 프로그램의 효율성, 창의성, 확산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효율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노인 인구비율이 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아 노인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역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함으로써 사업 효과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도의 관광지 및 한옥마을과 연계해 공원과 꽃길 조성 등 테마 있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화 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대석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역경제를 살리는 지역 적합형으로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노인복지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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