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조기집행 시상금 등 일자리 예산추가 투입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5월 11일(화) 지역일자리를 확대 창출하기 위해‘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비비 등 지원·활용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12대 시책에 예비비, 상생기금, 특별교부세 등 75억여원을 추가 투입, 일자리 40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투입되는 예산은 경북도가 조기집행 전국 1위 수상금으로 확보한 10억원의 특별교부세와 예비비 50억원, 상생기금 15억 4천만원 등이며, 추가 투입된 예산은‘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12대 시책’에 사용될 예정이다.

‘12대 시책’은 실국보고회, 유관기관 전략회의 등에서 발굴한 지역일자리 창출 아이디어에 기초하여 마련되었다.

주요시책으로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 기업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는‘찾아가는 일자리 리쿠르트’, 대학생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교육을 통해 창업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캠퍼스 창업인력 양성사업’, 고용과 취업 알선에 기여한 기업과 대학을 적극 발굴하는‘고용대상제 인센티브 제공사업’등이 있다.

경북도는 일자리 창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 도 본청 10개 실국, 23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사업노력 및 구체적 정책성과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우수 실국과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종합평가는 일자리 창출 실적 뿐 만 아니라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 추진과정 등 평가에 반영, 실국간,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관심을 일자리 창출로 결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회로 상호학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유발시킬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는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라는 기본 전제 하에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하고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국 보고회,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유관기관 전략회의에 이어 도민 전체를 상대로도 일자리 관련 아이디어를 공모 도 전체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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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새경북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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