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박물관, 2010년 특별기획전 ‘문화재 지킴이’ 개최
- 문화재 지킴이와 함께하는 생생발굴체험행사 눈길
군산대학교 박물관은 1993년 조촌동 유적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55건의 발굴조사와 100여건의 지표조사를 실시하여 40여권의 학술총서를 발간하였다. 이번 문화재 지킴이 특별전은 측량장비, 굴지구, 유물실측기, 촬영장비 등의 조사장비 및 관련 사진 자료 등을 발굴된 유물과 함께 전시하면서 발굴과정을 상세히 재현하고 있어 일반인들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 지킴이 기획전은 또한 단순한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5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는 민속놀이 및 발굴체험전이 열리는데 민속놀이 체험에서는 투호, 굴렁쇠, 제기차기, 손수레 끌기, 팽이치기, 널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발굴체험에서는 소규모로 제작된 발굴체험상자를 활용해 일반인들이 발굴조사를 통해 직접 유물을 찾아보는 발굴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발굴체험에서는 발굴현장에서 사용되는 직상방촬영장비로 발굴모습을 촬영할 수 있어 뜻 깊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군산대학교 박물관이 마련한 문화재 지킴이전은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재 발굴과정은 물론 발굴조사, 토기 복원, 민속놀이 등을 학술조사단원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온 가족이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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