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기독교 지도자’ 선정

- 우크라이나 최대 기독교 통신사 ‘크리스챤 텔레그래프’, ‘올해의 TV 설교자’ 분야에 선정

서울--(뉴스와이어)--16개 국어로 번역 출판된 ‘십자가의 도’의 저자 이재록 목사가 ‘2009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기독교 지도자’로 선정되었다.

우크라이나 최대 기독교 통신사인 ‘크리스챤 텔레그래프’는 ‘2009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기독교 지도자’ 10인을 발표했다. 이안에는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올해의 뉴스 메이커)를 비롯, 리더쉽 강의의 거장 존 맥스웰 목사(올해의 동기 부여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올해의 목회자),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올해의 TV 설교자), 호주 시드니 힐송 교회 브라이언 휴스턴(올해의 찬양 사역자), 미국 토기장이 교회 T.D. 제익스 목사(올해의 설교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TV 설교자로 선정된 이재록 목사는 그의 설교가 TV를 통해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으며, 2009년 9월에는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에서 기독교 연합성회를 인도하여 그의 저서 ‘십자가의 도’의 주요 내용인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에 대한 메세지를 TV를 통해 이스라엘을 비롯 전세계에 증거한 바가 있다.

미국 누에바 비다 출판사 호세 레가르다 사장은 “십자가의 도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복음주의적인 책이다”라고 말했고, 미국 뉴욕 주 루벤 디아즈 상원 의원은 “십자가의 도에 담긴 메세지는 내 삶을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이재록 목사 초청 뉴욕 연합 대성회를 통해 뉴욕 전역을 흔들었다”라고 말했다.

‘십자가의 도’는 2010년 5월 현재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16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http://www.christiantelegraph.com/issue8525.html

웹사이트: http://www.urim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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