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대한축구협회, ‘법질서 확립과 선진 축구문화 정착을 위한 MOU’ 체결

-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각도의 협력사업 추진키로

- 전국 소년보호기관 체육대회 개최, 축구협회의 축구용품 지원 등으로 소년원생 격려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장관 이귀남)와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5. 12.(수) 09:40, 고봉 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서 이귀남 장관과 법무부 간부, 조중연 회장과 축구협회 임직원 및 붉은 악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과 선진 축구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 공동 슬로건 - 정정당당, 더 큰 대한민국 Fair Play Clean Korea

양 기관은 우리 사회에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과 올곧은 준법문화를 정착시켜 선진 일류 국가를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같이하고, 관람⋅응원질서 등 기초질서 확립, 스포츠 폭력 등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소년원 및 법적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축구사랑, 법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성규 안양중 축구선수, 이관호 안양중 축구감독, 강유선 심판, 최승호 붉은 악마 의장, 박길호 소년보호위원 전국연합회장 등 각계 대표가 양 기관의 MOU 체결에 동참하여, ‘깨끗한 플레이, 올바른 지도, 공정한 판정, 질서있는 응원, 더 큰 대한민국’ 등 5개항을 약속(우리의 약속)하여 의미를 더 할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올림픽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되어 있다.

※ 대표팀 해외 경기일정으로 행사에 불참한 홍명보 감독은 영상 메지시를 보내왔음

협약식 이후 이귀남 장관과 조중연 회장은 고봉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10 전국 소년보호기관 사제체육대회’에 참석하여 함께 시축하고, 축구협회 소속 심판 6명의 수준 높은 판정을 통해 소년원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체육대회에는 전국 소년원장 등 유관단체장을 비롯한 교사, 학생, 소년보호위원, 학부모 등 전국에서 65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제체육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기 위해 스승의 날이 있는 매년 5월 개최되고 있음

특히, 대한축구협회는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길러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구협회 공식 응원 티셔츠(480벌), 축구공,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축구용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 축구협회는 5. 16.(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 소년원 학생 100명을 초청할 예정임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올해를 법질서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법질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법무부는 대한축구협회와 협약 내용을 내실 있게 전개하는 한편, 다양한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누구나 법과 규칙을 지키고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법질서담당관실
위성국 검사
02)21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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