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대졸 구직자, 평균 19회 입사지원·3회 면접

서울--(뉴스와이어)--올 2월에 졸업한 4년제 대졸 구직자들은 평균 19회 가량 입사 지원했으며, 이 중 3회 정도 면접기회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4년제 대학 2010년 2월 졸업자 중 미취업자 364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 횟수를 조사한 결과, 1인 당 평균 18.6회를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회~10회 미만’이 25.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회~5회 미만’은 20.3%, ‘10회~30회 미만’ 19.5%, ‘40회~50회 미만’ 9.6%, ‘1회 미만’ 5.5%, ‘30회~40회 미만’ 4.7% 순이었으며 ‘50회 이상’을 입사 지원했다는 응답도 15.4%를 차지했다.

입사 지원한 기업으로부터 면접제의를 받은 횟수는 평균 3.1회로 집계됐다. 즉, 입사지원을 6회 했을 때 1회 정도 면접을 보는 셈이다. 횟수별로는 ‘2~3회’가 28.0%로 가장 많았고 ‘1회’와 ‘4~5회’는 각각 16.5%, ‘6~7회’ 12.6%, ‘8회 이상’은 11.3% 이었다. 특히 취업준비생 중 15.1%는 ‘입사지원 후 면접 제의를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답해 취업난을 실감케했다.

이들이 입사지원하고 있는 기업형태(복수응답)는 46.2%가 ‘대기업’을 꼽았으며 ‘중소기업’은 42.3%, ‘외국계기업’ 22.0%, ‘공기업’ 15.4%, ‘벤처기업’은 8.5%이었으며 ‘기업형태에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다’는 30.8% 이었다.

입사하고자 하는 근무형태는 ‘신입 정규직’이 65.4%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근무형태에 관계없이 지원하고 있다’가 13.8%를 차지했다. ‘인턴직’은 12.9%, ‘인턴을 제외한 계약직’은 4.9% 이었다.

‘아직 취업을 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는 22.5%가 ‘외국어 능력 부족’을 꼽았다. 다음으로 ‘학벌 때문에’ 15.7%, ‘면접 등의 경험이 부족해서’ 13.7%,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서’ 9.3%, ‘운이 없어서’ 8.2% 순이었다. 이외에도 ‘학연·지연 등 인맥이 부족해서’ 6.3%, ‘외모가 준수하지 못해서’ 5.8% 등이 있었다.

커리어 이정우 대표는 “서류전형이나 면접에서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며 “우울해 하기 앞서 실패한 이유에 대해 꼼꼼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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