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급여Top, 최고의 알바는 ‘피팅모델’

서울--(뉴스와이어)--95개 아르바이트 직종 중 시간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최고의 아르바이트는 ‘피팅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직종별 최고 시급과 최저시급을 비교한 결과 2009년 최고의 급여를 차지한 피팅모델이 최저 평균 시급을 차지한 여행가이드의 4.2배에 달했던 데 비해, 올해 최고 급여와 최저 급여의 직종간 격차는 3.6배로 직종별 알바 급여의 양극화가 다소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4월 한달 간 알바몬에 등록된 주요 직종별 시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알바몬이 제공하고 있는 직종 분류표에 따르면 총 95개 아르바이트 직종의 평균 시간당 급여는 6,05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조사한 6,077원과 비교했을 때 20원이 더 낮은 금액으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직종별 평균 시급을 살펴보면 시급 1위를 차지한 직종은 피팅모델로 시간당 15,639원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개인지도·과외(13,854원), 바Bar(13,141원), 나레이터모델·행사도우미(12,642원), 외국어강사(12,632원) 순으로 직종별 시급 상위 5위까지의 순위는 지난해와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 또 2009년 조사 당시 시간당 4천원의 급여로 직종별 시급 최하위에 들었던 여행가이드는 11,567원의 평균 급여를 기록해 상위 6위에 드는 등, 컴퓨터·정보통신강사(8,231원, 11위), 강사·교육기타(7,492원, 14위), 건설·노무(6,580원, 17위), 번역·통역(6,316원, 19위), 쇼핑몰·오픈마켓(6,131원, 20위) 등 총 6개의 직종이 시급 상위 20위 권에 신규 진입했다.

반면 시간당 평균 급여가 가장 낮은 직종으로는 주유·세차가 시간당 4,303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베이커리(4,397원), PC방(4,440원), 서점(4,444원), 아이스크림·생과일 전문점(4,491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를 총괄한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직종별 시급 양극화 현상이 다소나마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했다. 즉 지난 해 같은 기간 조사한 업직종별 급여를 살펴보면 시급 상위 20위까지의 직종별 평균 시급은 10,085원이었던 데 반해 올해는 이보다 약 7백원이 감소한 9,387원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해 가장 급여가 낮았던 하위 20개 직종의 평균 시급(4,404원)과 올해를 비교하면, 올해의 하위 20개 직종의 평균 시급은 약 260원이 증가한 4,662원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상위 20개 직종과 하위 20개 직종의 평균 시급 격차도 지난해 5,681원에서 약 1천원이 감소한 4,725원 차이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시간당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이 오른 직종은 여행가이드로 2009년 시급 4천원에서 올해는 5,609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나타나 무려 189.2%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지난 해에 비해 평균 시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총 25개 직종 가운데 가장 감소폭이 컸던 직종은 백화점으로 49.5%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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