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崔庚洙)은 비축원자재의 안정 재고 확보 및 상시판매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원자재 수급난 해소와 비축업무 전산화에 기여한 원자재수급계획관실 김귀자(金貴子) 비축구매전문관(48세)을 ‘5월의 혁신 조달인’으로 선정, 2일 시상했다.

김귀자 비축구매전문관은 두 자녀를 둔 어머니로 ‘85년도에 공직에 늦깎이로 출발하였으나, 철두철미한 생활관과 책임감으로 자기개발을 통해 비축구매전문가로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업무처리로 비축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 비축물자의 안정 재고 확보와 가격위험 분산에 기여

국제 원자재시장의 가격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미엄계약, 장기·월평균가계약 등 다양한 계약방법으로 원자재 재고의 안정 확보와 가격위험 분산으로 중소기업에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원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 마련

특히, ‘04년도의 경우 국제 원자재난시 중소기업에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의 조업활동에 일조

- 비축업무 전산화 및 CRM 구축에 기여

비축물자의 판매원가·재고·자금관리 등을 전산화하여 업무처리의 능률화와 전산시스템을 통한 운영으로 경영 효율성 제고

비축사업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수요업체 정보를 D/B화 하여 CRM을 구축함으로써 고객관리를 통한 마케팅 기반 마련

- 원자재 상시판매제도 정착에 기여

원자재의 적기 염가 비축과 품목 확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상시판매 체제로 운영함으로써 비축사업을 활성화

- One Click Service 구축 등 고객서비스 혁신에 기여

고객의 의견수렴을 통한 제도개선과 전산에 의한 One Click Service 업무처리로 방문이 필요 없는 고객서비스 제공

한편, 김귀자 비축구매전문관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이 달의 혁신 조달인’ 선정에 두 번째로 선정된 여성공무원으로 여직원 모임 활동을 주도하는 등 직장분위기 조성과 부기·정보화 자격취득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모범이 되고 있음

‘이 달의 혁신 조달인’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조달인 패’, 격려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3일간의 특별휴가 및 해외연수, 승진 등에 인센티브가 부여됨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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