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COEX’를 지킨다
이번 훈련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행사장으로 1일 유동인구가 14만명에 달하는 다중이용시설‘COEX’에서 테러·화생방·화재 등 실제상황을 적용한 실질적인 재난사태 대응능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며, 소방, 경찰, 군부대, 민방위대 등 27개 유관기관·단체 750여명이 참여하고 헬기, 화생방 제독차량 등 77종 330여점의 장비가 동원되어 상호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점검하게 된다.
훈련은 메시지에 따라 테러 발생에 따른 “대치·협상 및 테러범 진압”, “인명대피, 응급조치, 제독”, “폭발화재에 따른 인명구조, 화재진화”, “재난수습 응급복구”의 4단계로 진행된다.
일반국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 12명이 참여하게 되며, 특히 이번에는 훈련 전 과정을 국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평가받기 위해 훈련메시지도 국민평가단이 훈련현장에서 직접 부여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COEX 훈련을‘천안함’사태 등으로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실시되는 만큼 어떤 재난상황에서도 즉시 가동되는 총체적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국민안전 수호훈련으로 승화시켜 갈 방침이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박연수소방방재청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훈련을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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