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주한영국문화원 교류협력 MOU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오는 5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영국문화원 회의실에서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롤란드 데이비스)과 상호 인력교류 및 교육·문화프로그램 참여 활성화와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국전통문화학교와 주한영국문화원은 상호 인력교류, 공동 문화·학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각종 학술·문화정보의 상호 교환 및 교육·연구시설 공동이용 등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로 영국 정부의 국제문화교류기관으로서 주한영국문화원이 축적한 예술·문화·교육 분야에서의 경험 및 전 세계적인 교류네트워크와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기술 및 그에 관한 교육경험과 전문가를 보유한 한국전통문화학교의 강점이 결합하여 다양한 창의적 문화프로젝트를 개발, 운영함으로써 한·영 간의 문화교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MOU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 중인 ‘영국 디자이너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양 기관이 보유한 장점들이 창출해 낼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보여주는 구체적이고 선구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동 프로젝트는 주한영국문화원이 충남 공주시와 체결한 도시 재개발프로젝트 양해각서에 의거한 “공주시 디자인카페 : 일상의 행복” 사업을 위해 한국전통문화학교와 주한영국문화원이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공주시 디자인 카페 : 일상의 행복” 사업은 공주 구읍사무소(등록문화재 제443호)를 영국의 현대적 디자인과 한국의 전통 공예를 결합하여 생동감 넘치고 다이내믹한 카페로 조성함으로써 자원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위하여 네 명의 영국 디자이너들이 한국전통문화학교에 상주하면서 교수 및 학생들과 협업 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화유산 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 기관 및 단체와 교류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세계화와 다양한 해외 문화교류를 활성화하여 전통문화분야의 새로운 지식·기술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교수 및 재학생들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고로, 주한영국문화원은 1981년 한국 외교통상부의 초청으로 설립되었으며, 1982년 체결된 한-영 문화협정에 따른 예술, 과학, 교육 및 전문분야 교류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 방지’, ‘문화도시’, ‘영어교육 혁신 프로젝트’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공주시 재개발 프로젝트, 서울시 디자인 올림피아드 지원 등과 한-영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과
041-83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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