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식물 보존·관리 개선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생육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등 정부시책에 발맞추어 천연기념물 식물 관리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천연기념물 특유의 당산목·정자목·마을숲 등의 역사·문화성과 생명체의 특성을 감안한 관리방법의 개선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식물 문화재 전문가, 문화재위원,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과 문화재수리 업체 등이 참석하는데, 제 1부는 천연기념물 식물의 관리현황과 개선방안도출을 위한 전문가발표, 제 2부 순서에는 천연기념물 식물의 활용방안, 우수사례발표 및 토론으로 식물 문화재 정책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각계 의견수렴이 있을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적·생태적 특성이 뛰어난 노거수와 수림지 등 천연기념물 식물을 발굴·지정(현재 252건) 중점관리하고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천연기념물 식물관리를 위한 기본경비를 지원했으며, 식물문화재의 생명체특성을 고려한 관리방안으로 “천연기념물 식물 주치의 제도”를 준비 중에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래마을의 역사와 문화,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천연기념물 식물의 효율적 보존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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