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개발공사, 15일 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 미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투자이민 상품 인기…자녀학비 경감 + 안정성 높고 수익 기대

서울--(뉴스와이어)--투자금을 잃을 염려가 없으면서도 영주권을 조기에 취득할 방법은 없을까. 캐나다와 미국 영주권을 조기에 취득하기 위한 방편으로 안정적인 투자이민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자녀의 학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캐나다 투자이민의 경우 큰 폭의 투자금 상승이 예상되면서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아가고 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홍순도, www.kukjei.com)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본사 사무실에서 미국과 캐나다 이민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는 최근 바뀐 캐나다 투자이민법 설명과 함께 미국의 유망한 투자이민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조만간 연방정부가 보증하는 투자이민 유치금을 현재보다 두 배로 상향 조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민법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법 통과 이후 캐나다 투자이민이 만만치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 미국 정부는 경량 상용차 하이브리드 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알트-E사에 신성장 산업 진흥 명목으로 1억불을 투자하기로 했다. 회사가 위치한 해당 지방정부는 세제혜택을 부여하기로 일찍부터 결정함에 따라 알트-E사가 안전한 투자 이민상품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제이주개발공사의 홍순도 대표는 향후 투자원금과 이익금을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투자상품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투자는 정보의 부족으로 다소 위험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업체와 손잡고 신중하게 투자처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캐나다와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받게 되는 각종 혜택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특히 자녀들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조기유학을 결심하는 학부모들에게 학비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을 제시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따른 영주권을 조기에 취득할 방법도 모색한다. 홍순도 대표와 이원극 변호사 그리고 박소연 이사가 각각 세미나 강사로 예정돼 있다.

국제이주개발공사의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전화(02-555-5333)로 가능하다.

한편 국제이주개발공사는 1988년 설립된 이래 지난 22년간 1만 세대에게 이민을 알선할 만큼 공신력 있는 회사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 5곳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와 지사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변호사 등 이민 전문가를 두고 문제의 소지를 없앤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이주공사 개요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는 33년 경력의 해외이민 전문법인이며,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연락처

국제이주개발공사
원상희 이사
02- 55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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