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 사회봉사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동구 범일동 소재 안창마을 '우리들의 집' 어린이들과 부산진구청 내 소년·소녀가장들의 소망을 들어주는 '사랑의 소망카드'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봉사센터(소장 윤석봉)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아이들의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져 '나를 믿고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랑의 소망카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봉사센터는 먼저 어린이들의 소망이 적혀 있는 소망카드를 26일에 미리받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후원해줄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2일 현재 16명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보낸 소망카드에는 문화상품권, 게임기, 문제집, 손목시계 등 어린이날 받고 싶은 선물 이름이 적혀 있고, 후원자들의 안부를 묻는 내용도 있었다.
동의대 사회봉사센터에서는 후원금으로 문화상품권을 일괄 구매하여 진구관내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창마을의 '우리들의 집'에는 5월 3일 오후 4시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소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안창마을의 '우리들의 집'은 어린이 및 청소년 보호시설로 14명의 원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윤석봉 사회봉사센터소장은 "힘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내던 '주디'를 가능하게 했던 말없는 영원한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 처럼 후원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소망이 이루어진 어린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이 행사 의의를 밝혔다.

문의처 : 사회봉사센터(담당 : 강진영 890-1956, 윤석봉 소장 010-8550-1478)

웹사이트: http://www.de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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