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모바일 ‘창세기전3’ 프로모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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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13:05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엠조이넷(대표 강신혁)과 공동 개발 한 ‘창세기전3 EP3’의 이벤트 프로모션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창세기전3 EP3’는 소프트맥스의 유명 프랜차이즈인 ‘창세기전 시리즈’ 중 창세기전3의 모바일 시리즈의 최신 작품으로 해당 시리즈는 국내 및 일본 이동통신 3사에서 기 서비스되어 BEST게임 1위를 기록하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모바일게임이다.

또한, 출시전 예약구매율이 타 게임들의 3배에 달하며, 모바일게임 랭킹 커뮤니티 모나와닷컴 및 네이트 폰게임 종합순위에서 현재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고, 게임 출시 당시 네이트/네이버/다음등 국내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랭크를 기록하는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있는 게임이다.

‘창세기전3 EP3 이벤트 프로모션’은 게임 내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여 얻은 큐브 조각으로 카오스 큐브를 완성하는 형태의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노트북 및 아이폰, 창세기전 티셔츠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소프트맥스는 “현재 참여한 유저만 5,000명이 넘어 계속 증가하고 추세로 호응이 매우 높은 상황”이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수백개의 참여댓글과 하루에 보통 수십통의 전화문의가 오고있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오픈기념 이벤트 프로모션에 이처럼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oft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