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증권관련 솔루션 전문업체인 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www.dooriic.co.kr)은 지난 29일 한화증권 ‘HTS(홈트레이딩 시스템)’개발업체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억6천2백만원이며, 올 8월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최근들어 증권사의 시장상황이 다소 호전됨에 따라 그간 미뤄왔던 HTS기능개선이 꾸준히 발생하는 등 증권사의 투자위축이 풀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에서도 현재 운영중인 HTS의 기능개선을 위해 개발업체로 두리정보통신을 선정하고,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증권사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HTS의 다기능을 강화함에 따라 개발업체의 컨텐츠 공급능력이 개발업체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에 두리정보통신은 그간 HTS를 개발해온 경험과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기획/공급할 수 유지보수 능력을 제안함으로써 타업체에 비해 높은 점수를 얻게 된 것이다.

이 번에 개발되는 HTS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이벤트 트레이딩, 조건검색, 멀티 챠트 등의 기능들을 새롭게 적용했다는 데 있다.

이벤트 트레이딩은 실시간 뉴스처리 및 뉴스검색에 매매기능을 포함한 것이며, 조건검색은 검색 테마기능 부여, 검색조건식, 실시간 사용자 알람기능 등 일반적인 조건검색 수준과는 차별화한 특화된 것이다. 이 밖에도 사용자 능동형 맞춤화면, 스팟주문/특화주문/선물옵션 주문 등 주문화면 개선, 영업사원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메신져도입, 디자인 개선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이러한 컨텐츠들이 포괄적으로 HTS에 새롭게 적용되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된다면 한화증권의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HTS에서 컨텐츠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리정보통신은 기존 HTS개발 공급형태외에도 꾸준히 컨텐츠 공급능력을 강화해 시장의 호전과 맞물려 꾸준한 매출과 수익보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간 준비해온 서비스 사업분야를 꾸준히 강화한다는 전략과 함께 두리정보통신의 실시간 대용량 처리 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기술개발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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