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말(馬) 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박차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말 산업을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2020년까지 2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내 말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교관, 기수, 조교사, 수의사, 마권발매 종사자 등 2만여명 정도로 파악된다며, “2014년 영천 경마공원 개장”을 필두로 1만여명의 고용을 창출, 공공 및 개인 승마장 운영, 교관인력 5,500명, 사육농가 증가에 따른 생산·육성인력 1,300명, 수의, 장제, 보험업 및 관련단체 종사자 3,000여명 등 연관 산업에서 추가로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한다.

상주 용운고등학교, 영천 성덕대학, 경주 서라벌대학에서 올해부터 말관련 학과를 신설, 교육에 들어갔으며, 경북대 상주캠퍼스, 포항1대학 등에서도 학과 개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수요에 따른 인력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3일 관련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말산업 발전자문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녹색레저 말산업 육성’고용창출 정책과제 채택에 대비, 클러스터 구축, 승용말 육성센터 및 재활승마센터 조성, 말 부산물의 산업화 등 실행 가능한 세부추진과제를 정하고 국책연구기관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저탄소 친환경 말 산업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주민여가 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수 확보 등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미국이나 일본 등 말 산업 선진국에서는 이미 영화 산업과 맞먹을 정도의 규모로 발전했다.

각 분야별, 단계별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관련단체, 교육기관에서도 역할분담을 통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 말 산업(Horse Industry)은 ... ≫
1차 산업인 말의 생산·육성·개량, 사료작물 생산과 2차 산업인 경마·승마·조련시설, 목장건설, 장비제조 및 3차 산업인 인력양성, 관광·레저, 재활승마, 마권 발매, 경마정보 제공 등이 어우러진 복합산업으로 독일, 일본,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2차대전 이후 농촌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육성하여 말 산업을 일자리를 만드는 신성장 모델로 발굴하여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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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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