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하나로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경식이네 알쌈 주꾸미’ 창업설명회 개최

광명--(뉴스와이어)--2010년 매운 주꾸미 볶음이 유행하고 있다. 주꾸미는 우리나라 황해와 남해에서 잡힌다. 올해 봄 격포항의 주꾸미 잡이는 신통치가 않다. 수온이 낮아 주꾸미가 연안에 붙는 시기가 늦고, 바다도 거칠어 조업 나갈 수 있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주꾸미 가격은 다소 높다.

지금이 주꾸미 제철이다. 주꾸미는 다리 8개 달린 연체동물로 낙지와 비슷하다. 그러나 다리가 짧고 몸통이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지방과 알 주머니를 온몸에 축적하는 봄 산란기가 제일 맛있는 때다.

주꾸미 요리 방법은 다양하다, 철판요리, 샤브샤브, 복음요리 등 특히 깻잎에 땅콩 잼을 바르고, 날치 알을 올려 여기에 주꾸미볶음을 싸서먹으면 향긋한 깻잎의 향과 고소한 땅콩 잼이 주꾸미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날치 알이 입안에서 톡톡 터져 누구나 즐기면서 먹을 수 있다.

독특한 메뉴로 승부해야

“많은 주꾸미전문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집만의 독특한 메뉴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식이네 알쌈 주꾸미 대표 이경식 대표의 말이다. 고객들은 일반적인 주꾸미 요리를 먹기 위해서 굳이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맛을 내거나 독특한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 먹는 방식의 독특함으로 승부 하고 있는 알쌈주꾸미는 이외에도 주꾸메로탕 같은 독특한 메뉴로 타 업소와의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주꾸미전문점 ‘경식이네 알쌈주꾸미’는 흔히 볼 수 있는 주꾸미 요리를 땅콩 잼과 날치 알을 올린 깻잎에 싸먹는 독특한 방식으로 타 업소와의 차별화를 만들어 냈다. 이 때문에 요리를 즐기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저녁이면 몸살을 앓을 만큼 주꾸미 마니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경식이네 알쌈 주꾸미는 주꾸미 요리로 VJ특공대에 소개된 바로 그 집으로 이경식 대표는 이름을 걸고 6년 동안 주꾸미 요리를 손님에게 알리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직접 해 왔습니다. 때문에 6년 동안 단골손님이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주시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경식이네 알삼 주꾸미’’(http://www.알쌈주꾸미.kr)의 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창업설명회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중 메뉴와 맛을 보기 원하면 본점(관악)에서 시식을 무료로 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창업문의 : 1588-5158)

알쌈주꾸미 개요
알쌈주꾸미는 주꾸미요리전문점으로 알쌈주꾸미이외에도 주꾸메로탕 같은 독특한 메뉴로 타 업소와의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알쌈주꾸미.kr

이 보도자료는 알쌈주꾸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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