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첫월급의 1/4 부모님·지인 선물 사겠다”

서울--(뉴스와이어)--신입사원 절반 이상은 첫 월급으로 부모님이나 지인의 선물을 살 계획이며, 선물을 구입하는데 월급의 1/4 정도를 쓸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 5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0.6%가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선물’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적금·청약 통장개설’(21.0%),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8.8%), ‘자기 자신에게 선물’(7.4%), ‘학원수강 등 자기계발’(7.1%), ‘취미생활 투자’(3.8%) 순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쓸 수 있는 비용은 38만 8천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신입사원들이 받고 있는 평균 월급(130만 3천원)의 약 30%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신입사원들은 첫 월급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우선 첫 월급에 대한 만족도는 ‘불만족한다’(58.7%)는 대답이 ‘만족한다’(41.3%)보다 많았다. 불만족 하는 이유로는 ‘일한 것만큼 받지 못해서’(39.0%), ‘동종업계에서 월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30.5%), ‘원래 원하던 첫 월급보다 적기 때문에’(22.3%), ‘회사가 마음에 안 들어서’(5.3%) 등을 꼽았다. 이들이 원하던 첫 월급은 약 165만 7천원으로 실제 월급과는 35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첫 월급을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부모님’이 82.8%로 압도적이었으며, 첫 월급을 받고 난 소감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고진감래’(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가 36.7%, ‘호구지책’(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 살아가는 방책)이 30.6%으로 첫 월급에 대한 기쁨과 함께 걱정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월급이 본인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사회인이 되었다는 실감’(34.4%)이 제일 많았고, ‘고생에 대한 보상’(26.0%),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감(21.0%)이 뒤를 이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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