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 우편물 특별소통체제 돌입
이번 특별소통기간에 우체국에서 소통할 선거 우편물은 부재자 관련 우편물 301만통, 투표안내문 1,935만통, 정당홍보물 1,355만통 등 모두 3,591만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와 교육감·교육의원 선거가 함께 실시돼 선출인원이 3,991명에 달하고, 예상 후보자 수도 1만5,500여명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담은 선거우편물이 1kg이 넘는 고중량일 것으로 보여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거우편물 소통 총력 지원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와 8개 체신청, 218개 선거우편물 취급우체국, 25개 우편집중국에 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매일 소통상황을 점검한다. 또 우체국별로 선거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용품과 장비를 갖추는 한편 특별운송차량을 상시 대기시키고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부재자 신고를 발송할 경우 가능하면 15일 이전에 우체국에 접수해줄 것과 우편함의 선거 우편물이 분실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가능한 빨리 수령할 것 등을 당부했다.
▶ 부재자 신고서 우편물 조기 발송
- 부재자 신고기간(2010.5.14.~5.18.)중 우편으로 부재자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에는 해당지자체에 도달하는 기간을 감안하여 가능한 5월15일(토) 이전에 우체국에 접수
- 특히 부재자신고서에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행정기관명, 그리고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
▶ 배달된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수령
-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이 수취함 등에 배달된 때에는 이를 신속하게 수령하여 우편물이 분실 또는 훼손되는 것을 방지
- 수취인이 살고 있지 않거나 잘못 배달된 경우에는 담당집배원에게 반환하거나 수취불가능 사유를 봉투 표면에 표시하여 우편물 반송함 또는 우체통에 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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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팀장 최상규, 서기관 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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