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원수 수질변화 대응전략방안 간담회’ 열려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도)는 최근 더운 날씨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댐 내 조류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조류방지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수질대처방안을 마련하고자 5월 13일 오전 11시 본부 3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합동대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김정도 상수도사업본부장 주재로 울산시 환경관리과, 상수도사업본부, 울주군, 한국수자원공사울산지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인 상수원수 관리대책과 오염저감 방안, 수질악화시 기관별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상호 교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가뭄과 이상기온으로 인해 남조류 개체수가 증가하여 5월 20일부터 6월 29일까지 조류발생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현재 회야, 사연댐의 상수원수의 수질은 2등급, 수온은 15℃로 특이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으나, 질소, 인 등의 영양염류의 유입과 적정수온(20℃이상), 햇빛 등으로 기상조건이 부합되는 6월초부터는 남조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조류는 곰팡이 냄새와 불쾌감 물질을 생성하게 되어 여과지 막힘, 응집 침전장애 등으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을 빚게 만든다.

울산시에서는 조류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류확산 방지막 설치, 회야댐 취수탑 내 활성탄 투입설비 설치, 활성탄 흡착지 교체 등 조류발생대비 시설을 보강하는 한편,

근원적인 상수원 수질개선 대책으로 회야댐 상류 오염원 저감대책과 회야댐 담수능력 증대사업 용역을 연말까지 완료하여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공습지 수생식물 식재, 상류지역 정화활동을 꾸준히 시행할 방침이다.

간담회에서 김정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온 상승에 따른 수질악화가 우려되는 바,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오염사고 감시·예방에도 힘써 줄 것과 오염사고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이와 함께 대암, 대곡, 사연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에 근원적인 수질개선 방안과 조류발생 등 수질악화에 대비한 자체 오염원 저감대책수립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하절기 수질관리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울산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052-229-551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