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4월 시장에서도 안정적 순증

뉴스 제공
KTF
2005-05-02 11:35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南重秀, www.ktf.com)는 4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 32만명, 순증 고객 1만명을 확보, 안정적 순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고객 중 번호이동 고객은 17만명, 010 신규 고객은 15만명이다.
2005년 들어 4개월 연속 순증을 기록하고 있으며 4월말 기준 KTF의 누적 고객은 1,205만명이다.

KTF는 금년 들어 완전 양방향 번호이동이 가능해진 시장환경 속에서 새로운 굿타임 요금상품과 휴대폰 등 KTF의 본원적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세대 3D 게임 서비스인 GPANG이 젊은층에서, 휴대폰 하나로 편리하게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케이웨이즈(K-ways)가 운전자들에게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KTF측의 설명이다.

KTF는 4월에도 일관되게 유지해 온 클린 마케팅의 기조를 계속 유지, 5월 이후에도 ‘클린 마케팅을 통한 본원적 경쟁을 지향하고 이러한 공정경쟁 속에 고객의 선택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5월에도 KTF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통화패턴을 반영한 요금제의 혜택을 집중 부각해 맞춤형 ‘굿타임 요금상품’의 열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SPH-G1000에 이어 두번째로 출시되는 GPANG 게임폰(LG-KV3600), 블루블랙폰(SPH-V6900) 등 첨단 휴대폰을 통해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KTF 마케팅부문장 표현명 부사장은 “5월 시장에서도 클린 마케팅의 시장 정착에 더욱 앞장서는 한편, GPANG과 새롭게 런칭하는 뮤직 포탈을 필두로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연락처

판매기획팀 이현석 팀장 02-2010-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