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총회 개막
※ UN ESCAP(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5개 지역위원회중 하나로 아태지역 62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제·사회 개발 협력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역내 최대 규모의 정부간 기구이다.
※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 지난 2000년 개최된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8번의 논의를 거쳐 채택된 전 세계적 빈곤 타파를 위한 목표를 말하며, 당시 참가한 192개의 유엔참여국들과 23개 국제기구들이 모여 2015년까지 빈곤의 감소, 보건, 교육의 개선, 환경 보호에 관해 지정된 8가지 목표를 실천하는 것에 동의했다.
UN ESCAP 총회는 5.13(목)-15(토)간 각료급회의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의(Senior Officials Segment)와 5.17(월)-19(수)간 각료급회의(Ministerial Segment)로 개최된다.
5.13(목) 개막하는 고위급 회의는 Noeleen Heyzer UN ESCAP 총장의 개회사와 임원선출, 의제채택을 위한 개막식과 아태지역의 거시경제적 발전 및 사회적 발전 등의 실무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17일 각료급회의 개막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연설하고,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64차 총회(2008.4.24-30, 방콕) 의장직 수임에 이어 두 번째로 총회의장직을 수임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인도네시아 개발장관, 인도 상공장관 등 약 20여명의 각료 및 62개 회원국 정부대표단 300여명, 유엔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 비정부간기구 관계자 1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하여, 녹색성장과 개발친화적 금융시스템을 통한 아태지역 MDGs 달성 방안을 논의한다.
총회의 인천시 총괄담당인 곽하형 국제협력관은 “이번 총회 기간 진행되는 ‘인천선언(Incheon Declaration)'과 임시 운영중인 아태정보통신교육센터(APCICT, 인천 송도)의 상설화 결의 채택, ESCAP 동북아 지역사무소 개소식은 향후 인천을 UN 국제기구 도시로 브랜딩 하는데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현재 인천 송도에 APCICT(아태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 UN 기탁도서관, EAAFP 사무국(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 사무국), UN ISDR 동북아사무소, UN 방재연수원, 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가 위치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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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국제협력관
UN회의준비담당 최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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