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올해 4월말 현재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990만 6천명으로, 전년동기보다 537천명(5.7%)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피보험자수 현황 (천명,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 ’08. 4월 9,070 → ‘09. 4월 9,369(3.3) → ’10. 4월 9,906 (5.7%)

또한 금년 4월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취득한 근로자 수는 57만7천명이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27.2%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취득자수가 ’08년 대비 4.9% 감소하였던 ’09년 4월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취득한 근로자 역시 213만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23.5% 증가하였다.

고용보험 피보험자의 실제 증감여부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피보험자격 취득자수에서 상실자수를 뺀 순취득자수 역시 4월에 11만8천명에 이르러, 전년동월에 비해 47.2% 증가하였다.
▲ 순취득자수 : ’9.4월 80천명 → ’10.4월 118천명

특히,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순취득자수는 25만7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무려 116.0%나 증가하였다.

그리고 상실자 중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근로자의 비율은 감소하고, 자발적으로 이직한 근로자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 ’10.1-4월 상실자 중 비자발적 퇴직자는 45.4%(작년 동기 49.1%에 비해 3.7%p 감소), 자발적 퇴직자는 54.5%(작년 동기 50.9%에 비해 3.6%p 증가)

특히 회사사정에 의한 퇴직자와 경영상 필요에 의한 퇴직자수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2% 감소하였다.

아울러 4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도 84천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2천명(12.5%)이 감소하여 3개월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 작년 동기 대비 신규 신청자 증감 (천명)
- ’08. 4월 71 → ‘09. 4월 96(35.2) → ’10. 4월 84 (△12.5%)
- ’10.1월 139(8.6)→ 2월 88(△18.5)→ 3월 95 (△12.8)→ 4월 84(△12.5%)

노동부 엄현택 고용정책실장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증가, 회사사정에 의한 퇴직자수 감소 및 실업급여 신청자수 감소 등은 최근 고용시장 여건 개선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하면서, “구직자들이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나 워크넷 온라인 채용대행서비스인‘e채용마당’을 적극 활용해서 일자리를 빨리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사무관 한은숙
02-2110-724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