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여수 오천동 일원 5.33㎢으로 이전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96% 완료돼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재산권 제약에 따른 불편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제됐다.
그동안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있어 토지를 거래할 때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유롭게 토지거래가 가능해 주민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여수 해양경찰학교 이전부지의 토지 보상이 마무리단계에 있고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토지거래 및 지가가 안정돼 있어 허가구역을 해제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돼 투기 우려가 해소되고 토지시장이 안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여수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경호동 경도종합개발지구 3.06㎢가 남게 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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