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활력증진사업은 신활력지역지원사업, 향토산업 육성, 특화품목지원 등 3개 사업을 종합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신활력지역사업과 향토산업을 대상으로 했다.
신활력지역지원사업 평가 결과 무안, 장흥, 진도군은 각 6억원씩 18억원, 고흥, 강진, 영광, 담양군은 각 4억원씩 16억원 등 총 7개 군에 34억원이 지원된다.
향토산업 육성 평가 결과 강진군과 광양시에 각 2억원씩 4억원, 영광군과 나주시에 각 1억원 등 총 4개 시군에 6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추가 지원받아 필요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에 이어 경북이 7개 시군 30억원, 전북이 6개군 25억원, 강원이 6개 군 25억, 경남이 7개 군 24억 등의 순이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중앙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월부터 농촌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11개 시·도, 7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 자체평가와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 3단계의 절차를 거쳐 사업의 성과목표 달성 정도, 예산 집행률,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 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농촌활력증진사업은 그동안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소외된 낙후지역에 대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와 지역간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어촌의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관광, 지역이미지 마케팅, 생명·건강, 교육인재 육성 등으로 연계시키는 사업으로 전남도에서는 제2기 사업으로 15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중이며 그동안 770억원(2년간)을 지원해 지역역량 강화 및 유무형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군별로는 지역별 낙후도를 감안해 매년 19억원에서 29억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총 385억원을 투자해 무안군은 ‘백련클러스터 고도화사업’, 장흥군은 ‘메디테인먼트(의료·치료·예방관리) 활성화를 통한 건강휴양촌 구현’, 진도군은 ‘진도홍주산업 클러스터’ 등 15개 시군별 특화된 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김문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고 향후에도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기발전 과제를 제시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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