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사)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총연합회의 공동주택 선진화사업을 지원해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www.gamis.or.kr)을 구축하고, 지난해는 장기수선계획과 전자입찰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했다.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별로 무상 제공된 홈페이지는 관리비 등의 부과 내역 및 입주자대표회의 회의 결과, 관리규약, 장기수선 계획과 충당금 부과내용 등 주택법시행령 제56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리현황을 입주민 등에게 공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관리정보망을 통해 전자입찰, 전자투표, 장기수선 계획과 수선 충당금 징수 프로그램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단지별로 소요되는 구축비용과 유지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 전체 공동주택 903개 단지 중 공동주택관리정보망을 활용하고 있는 아파트는 456개 단지, 가입 회원 608명이다. 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비 정산 및 회계 전산화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참여 대상 아파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09년 8월4일 시행된 주택법 개정에 따라 주택관리업자 등에 의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서는 2009년 9월부터 공동주택의 공동관리비 6개항목을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khmais.net)에 공개하게 됐다.
* 공동관리비(6개 항목) :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지난 4월14일 국토해양부가 입법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령(안)에 따르면, 공동주택 관리비와 사용료 등 부과되는 모든 항목에 대해 인터넷에 공개하도록 하고, 장기수선충당금과 잡수입 등에 대해서도 공개 의무화를 하였으며, 주택관리업자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 및 선정결과에 대한 사항에 대해서도 관리주체 공개 의무 부과 규정을 두고, 또한 관리규약을 개정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정하는 관리규약의 준칙과 달라지는 내용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게시하도록 하는 등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를 통해 입주자 등의 권익 보호를 추진중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지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광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망에 가입해 관리비 조회 등 공개된 내용을 언제든지 확인해 볼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입주민간 신뢰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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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축주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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