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와 공동으로 5.18(화)-19(수)간 서울에서 ‘2010 OSCE-한국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 동 회의는 OSCE와 아시아협력동반자국(한국, 일본, 몽골, 아프간, 태국, 호주)간 주요안보 이슈 및 협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

금번 회의에서는 “안보문제의 포괄적 접근”이라는 주제 하에 △유럽과 동북아의 다자안보협력, △경제개발·환경 문제·good governance 증진, △여성의 안보에 대한 기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OSCE 회원국(56개국) 및 협력동반자국(12개국) 대표, 드브리샹보 사무총장 등 OSCE 사무국 인사, ARF 등 국제기구 대표 등 80여명의 정부 관료와 전문가들이 참석하고, 우리측은 심윤조 주오스트리아대사가 OSCE 의장국인 카자흐스탄 외교차관과 공동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며,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주최 환영 만찬, 천영우 제2차관 기조연설 등이 있을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2001년과 200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회의로서, 한국과 OSCE와의 관계 증진은 물론 유럽의 안보협력 경험 공유를 통해 동북아 지역의 다자안보협력 추진에 있어 유용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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