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5.14~17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SOGO백화점 등 3개 매장에서 농수산물유통공사, 대구경북능금농협, 농협무역과 공동으로 경북사과‘DAILY’수출촉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활동은 ‘07년‘DAILY’상표개발 및 대만시장 공략으로 수출량이 15배 성장(’07년 108톤 → ‘09년 1,654톤)하는 등 대만시장 성공에 이은 본격적인 동남아시장 진출의 시작이다.

‘DAILY’사과는 지난 ‘08년 대만에 이어 금년 2월 특허청에 상표등록 완료, 이번 행사에는 기존 10kg 포장 뿐 만아니라 새로 개발한 2, 2.5, 5kg의 다양한 소포장을 출시, 인도네시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한국 사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요원의 한복착용 및 시식홍보, 기념품(장바구니, 앞치마)배부 등 인도네시아 주부들의 한류열풍을 자극한다는게 도의 전략이다.

또한, 경북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확대를 위해 유력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는 수출상담회를 5월 14일 개최, 빠사르인둑 농산물도매시장·렌치마켓·롯데마트 등 7개소를 방문 농식품 유통 및 소비실태를 조사 수출확대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 수출사과‘DAILY’는 당도 13브릭스, 착색비율 90%이상인 우수한 사과를 엄선 맛과 품질이 뛰어나 대만시장에서 고급사과로 정착되었다.

시장다변화를 위해 금번 진출하는 “인도네시아는 연간 15만톤(경북 연간생산량의 50%정도) 정도의 사과를 수입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수입국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국내 사과 수급안정 및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인도네시아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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