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농약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위해농산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관내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류 7종 3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오염여부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형할인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채소류 중 대표적인 깻잎, 상추, 쌈배추, 고추, 오이, 참나물, 미나리 7종 등 30건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항목은 채소류 재배 시 많이 사용되어 검출 및 부적합 빈도가 높은 다이아지논, 엔도설판 등 187종의 농약을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채소류 30건 중 깻잎 등 25건에서는 조사대상 농약 187종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쌈배추, 고추, 오이 등 5건에서는 다이아지논 등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잔류허용기준 이하로 나타나 안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물에 대하여 일일 신속검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시중 유통 농산물에 대하여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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