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2010 제6회 전통미술공예공모전’ 입상작 발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고취와 전통미술공예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2010 제6회 전통미술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입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전통미술공예공모전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 응모대상이며, 공모 분야는 우리의 전통성이 담긴 미술공예 창작 또는 재현 작품으로 회화·조각·도자·섬유·디자인 및 기타 미술공예 영역 등이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16점이 응모되었으며, 이 중 104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문화재청장상은 비단으로 조각보를 응용하여 만든 ‘민족의 색’ 조에스더 (서울미술고등학교 3학년), 한국전통문화학교 총장상은 목재에 창살무늬를 응용 상감하여‘창살문양을 응용한 차 생활용품’을 만든 김기환(부산디자인고등학교 3학년)에게 돌아갔다. 그밖에 우수상에는 최원준(대전예술고등학교 3학년), 송채영(한국도예고등학교 2학년), 이건혁(충남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성은 (삼현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명준(부산디자인고등학교 3학년)이 선정되는 등 총 10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올해 들어 여섯 번째를 맞은 전통미술공예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작품수준이 고르게 성장하였고, 특히 청장상과 총장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의 수준은 주제의 해석과 표현내용 모두에서 단연 두드러졌다. 앞으로도 본 공모전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5월 18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학교에서 진행되며, 104점의 입상작은 5월 18일까지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전시실에 전시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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