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CM 2010에 ‘B tv’ 전시

뉴스 제공
SK브로드밴드
2010-05-14 09:29
서울--(뉴스와이어)--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www.skbroadband.com)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BCM 내 ‘IPTV플라자’에 참가해, IPTV 2.0 기반의 ▲Me TV ▲I-Screen 등의 양방향 서비스와 ▲학교IPTV ▲IPTV 효도방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IPTV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IPTV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낸 ‘IPTV플라자’는 ‘Wonderful IPTV Korea’라는 슬로건 하에 ▲테마관 ▲파트너관 ▲공공관 ▲인재관 ▲이벤트관 등 총 5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이번 ‘BCM 2010’은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인 국내 IPTV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 IPTV 선도 서비스인 B tv가 가진 첨단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연락처

SK브로드밴드 CR전략실 홍보팀
신윤혜 매니저
02-6266-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