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록이 짙어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5월1일부터 펼쳐지는 세종로 도심별밤 페스티벌, 뮤지컬 ‘헤라클레스’와 체험전시 ‘터치터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뮤지컬 ‘헤라클레스’는 제우스 신을 구하기 위해 생명수를 찾아 떠나는 영웅 헤라클레스의 모험담을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팅소년, 논스톱으로 유명한 천년미소 장근석이 헤라클레스를 맡아 열연한다. / 5월5일(목)까지 대극장 ☎02-368-1515

아동극 ‘낮에 나온 반달’은 아동문학가 윤석중의 동시와 동요를
테마로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아름다운 노랫말과 선율로 들려준다. 잊혀져가는 우리말, 우리 동요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 5월22일(일)까지 컨벤션센터 ☎02-2681-4781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앞 야외무대에서는 2005 春! 세종로 도심 별밤 페스티벌이 한 달간 펼쳐진다. 클래식, 팝, 크로스오버,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프로그램을 총망라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에 지친 서울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의 향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5월5일(목) 어린이날에는 특별히 오전10시반부터 삐에로, 마임 등 거리 퍼포먼스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 모던록밴드 마이 엔트 메리의 신나는 음악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 5월31일(화)까지 야외무대 ☎02-399-1611~7

광화문 주변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분수대 뜨락축제도 계속된다. 올해는 특별히 디저트나 간식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리고 있느 축제는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 5월20일(금)까지 분수대광장 ☎02-399-1611~7

지난 4월 개막한 터치, 터치展은 다중지능을 이용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 스스로 보고 만지면서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언어ㆍ대인관계ㆍ논리ㆍ수학능력 등 8개 영역으로 나누어진 공간을 강사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부모님들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5월23일(월)까지 미술관 별관 ☎02-399-1151~4

전통문화공간 삼청각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05 덩더쿵! 우리문화체험 한마당이 열린다. 한지필통이나 솟대도 직접 만들어보고, 우리 가락에 어깨도 들썩이며 흥겨운 시간으로 꾸며진다. / 5월5일(목) 삼청각 ☎02-3676-3457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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