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난해 서울시와 문화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양 지역학생들의 수학여행 교류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같은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상반기 전남낙도지역 2개학교 300여명을 초청, 서울 주요관광명소 등을 관광키로 수학여행 교류지원사업계획을 전남도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수학여행기간동안 숙박 및 식비전액을 지원하고 역사유적지와 놀이공원, 관공서, 박물관 등 서울관광 100배즐기기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계획을 마련했다.

또 전남 1시군 당 1개교 100명 규모로 22개 시군 2천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수학여행 경비일부를 지원해 전남학생들이 연중 즐거운 나들이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11월에는 전남도교육청과 수학여행 전문여행업체 등 40여명을 초청 수학여행코스 사전답사, 교류사업 지원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서울 수학여행 유치를 위한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서울시와 전남도가 수학여행을 통한 상호교류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양 시도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서울중고생들의 전남 수학여행 유치에 주력해 전남알리기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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