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행안부 2010년 u-서비스 정책과제로 사업 선정
‘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서비스’는 전자태그(RFID) 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폐기물의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관리하여, 배출량에 비례한 수수료 부과 정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금번 u-서비스 정책과제는 전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 서비스’와‘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비례제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행안부는 이를 전국에 확산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책을 해결하는 모티브로 삼을 예정이다.
특히,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비례제 서비스’는 이미 환경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확산 모델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낸 바 있으며, 이에 행안부는 환경부와 협력하여 음식물쓰레기 이외의 모든 폐기물에 대해서도 배출량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는데 의견을 모으고, 금번 정책과제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u-도시생활폐기물 통합관리서비스’확산사업에 참여할 자치단체는 전주시를 포함하여 서울 영등포구, 충북 청주시, 전남 광양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5개 지역으로 총 21억원을 투입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으로 공동 추진하게 되며, 오는 6월 사업자를 선정하여 착수할 계획이다.
금번 행안부 2010년 u-서비스 정책과제를 통해 전주시는 환경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전국적으로는 폐기물정책의 효율성 제고는 물론 탄소배출량 감소 유도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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