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노인․아동복지시설 등 문화소외시설, 신규 공공시설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 제공
- 공연 신청기관이 공연단풀(Pool) 중 원하는 공연단을 직접 선택, 신청하여 공연관람
문화소외시설에서의 순회공연은 복지시설, 아동·청소년센터 등 수혜기관의 신청을 받아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중에 있으며, 신규 공공시설에서의 문화공연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서울풍물시장 등 시민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열린 공간에서 5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사랑의 문화나눔사업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환경, 지역, 시설에 속한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 문화복지 사업 중 하나로서, 공연 신청기관이 온라인상으로 공연단체의 공연정보를 확인하고 원하는 공연단체를 직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문화예술공연과 구분된다.
사랑의 문화나눔 순회공연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아동·청소년센터 등 문화소외시설 및 단체는 온라인카페(http://cafe.naver.com/shareculture)에 가입한 후 상·하반기 정기 신청기간(상반기-4월, 하반기-7월 중) 및 수시신청 기간에 순회공연을 신청 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5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순회공연 신청을 접수받아 최종 102개 문화소외시설이 순회공연 혜택을 받게 되며, 상반기 공연신청 시기를 놓친 문화소외시설을 위해 약 20여회 공연을 상반기 중 추가배정 하여 2010. 5.15(토)부터 수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은 온라인카페 및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순회공연은 연극, 국악, 음악, 무용 분야의 30개 공연단체풀(Pool)이 맡아 진행하게 되며, 주요 공연단체 및 프로그램으로는 남뮤지컬아카데미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극단 성시어터라인의 <오즈의 마법사>, 평양예술단의 <평양예술단 공연>, SC ENT의 <제비잡는 비보이>, 타루의 <국악뮤지컬로 만나는 세계명작>, 사랑과 음악의 <아카펠레와 함께하는 우리의 소리> 등이 있다.
‘사랑의 문화나눔사업’은 2009년 총 323회의 순회공연을 시행하여 약 10만여명의 문화소외계층이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조사한 설문결과 복지와 문화의 만남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응답이 94%, 향후 계속적인 운영을 희망한다는 응답이 99.6%에 달하는 등 수혜대상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관객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극체험, 클래식 체험, 마당극 및 국악 체험 등의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작년보다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준공시설에서의 실외공연도 작년보다 확대하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서울풍물시장, 새롭게 단장을 마친 서서울공원·독립공원·응봉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문화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문화소외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사랑의 문화나눔 순회공연을 작년보다 확대편성 할 계획이어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수기회 증진 및 문화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또는 서울문화재단(3290-7149)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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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장 엄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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