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경기장 조성 본격적으로 ‘시동’
핸드볼경기장은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을 리모델링해서 조성한다. 지하 1층, 지상3층의 총 5,042석 규모이며, 관중석과 플로어가 가깝도록 하여 핸드볼경기를 보다 흥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오늘 기공식을 가진 핸드볼 경기장은 2011년 9월 완공 예정으로 약 1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핸드볼경기장 조성은 ‘09년 8월 24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재로 SK(주) 최태원 회장(대한핸드볼협회 회장 겸직)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SK(주)에서 설계, 공사, 리모델링 경비를 부담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펜싱경기장을 핸드볼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핸드볼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개나 딴 효자종목으로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준 종목이나 지금까지 변변한 핸드볼 전용경기장이 없었다. 88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 때마다 핸드볼경기장 건립이 거론되었지만 지금까지 오랜 숙원 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한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온 선수들과 핸드볼인들에게 드리는 조그마한 보답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주) 최태원 회장(대한핸드볼협회 회장 겸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주훈 이사장, 김종하 전(前)대한체육회 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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