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박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지방 초등학교 축구꿈나무 초청투어’ 실시
이 행사는 우시언 이사장이 지난해 6월 “서울 월드컵경기장 등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물을 활용,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자”는 아이디어를 내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방 어린이들에게 서울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면서 월드컵 4강신화를 재현할 미래의 국가대표 축구 꿈나무들이 선진 축구문화를 경험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다”는 취지로 2번째 마련됐다.
올해엔 공단과 뜻을 같이한 푸마코리아, 동아오츠카, 홈플러스월드컵몰점, CJ NCITY, GS25 등에서 축구용품, 스포츠음료, 축구화, 간식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친선경기 우승팀인 전남 해남의 동초등학교를 비롯, 각 도별 축구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총 6개팀(180여명)이 참여해 △5월 15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 및 영화관람, N서울타워에서 서울야경 구경 △5월 16일(일) 친선축구경기(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월드컵출정식 및 국가대표 A매치 관람(한국 VS 에콰도르) △5월 17일(월) 서울 어린이대공원 견학 등 2박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친선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5차례, 경기는 전후반 각 25분씩(10분 휴식)이다. 참가학교는 다음과 같다.
△ 전남 해남군 동초교(감독 박상진) △ 전북 부안군 부안초교(〃김기택)
△ 경남 통영시 두룡초교(〃김부만) △ 경북 영주시 풍기초교(〃남일현)
△ 강원 동해시 묵호초교(〃김대호) △ 서울 신림동 난우초교(〃김종현)
※충남북은 해당 축구협회에서 미추천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월드컵관리단장 박관선
212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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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