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게임 사상 최다 1등 배출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ilovetoto.co.kr)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 새벽까지 벌어진 국내 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373명 나와 지난 회차 이월금을 포함한 1등 환급금 15억 657만 여 원을 똑같이 나눠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403만 9,070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13경기 결과를 맞힌2등 적중자는 6,703명 나와 1만 7,870원씩 가져가게 됐고, 3등(12경기 적중) 4만 4,712명은 각각 2,680원씩 받아간다. 4등(11경기 적중)은 무려 14만 1,035명이 나와 각각 1,700원씩 지급된다.
이번 회차 1등 적중인원은 축구토토는 물론이고 농구토토, 골프토토 등을 통틀어 스포츠토토 사상 역대 최다 인원이다. 축구토토는 지난해 16회차의 53명이, 농구토토는 올해 6회차의 9명이 최고기록이다. 골프토토에서는 지난해 12회차에서 1등이 무려 43명이나 나온적이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회 연속 1등 상금 이월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이번 회차에서는 총 19만 2,823명의 적중자가 나와 종전 최고기록(2004년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 8만 911명)을 갈아치웠다"며 "K-리그와 유럽 리그 모두 별다른 이변없이 대체적으로 평이한 결과가 나와 적중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게임은 오는 7일(토)부터 9일(월) 새벽까지 벌어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7일 오후 8시 3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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