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유전자재조합식품 유통 및 표시제 준수 등을 지도·점검하기 위하여 8개반 16명의 단속반을 편성하여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4일간 식품제조·가공업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전자재조합식품 중 식용으로 수입 승인된 품목인 콩(대두), 옥수수, 면화, 유채, 사탕무를 주요 원재료로 1가지 이상 사용하여 제조·가공한 식품을 대상으로 한다.

구·군과 합동으로 하는 이번 점검의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10포인트 이상의 활자로 유전자 재조합식품임을 표시하였는지 여부 등 표시방법의 적정성과 유전자재조합식품을 사용하고도 이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소비자들의 알 권리 및 선택권 보장에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국내 제조 및 수입식품 중 콩, 옥수수 등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한 식품 중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를 하지 아니한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며, 향후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단속으로 위법행위를 근절시켜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 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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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식품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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