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현재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농림수산분야에 안정적인 현장 인력을 제공하고 도시잉여 인력에게는 일자리와 소득창출이 가능한 이른바 사이버인력 시장인‘경북도농인력 I-BANK 시스템 구축’사업을 5. 12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 i ⇒ Interchange의 약자로 도농인력의 상호교환을 의미

경상북도에 따르면‘경북도농인력 I-BANK 시스템 구축’사업은 농림수산분야의 심각한 인력부족현상을 해소하고 도시 거주 은퇴자(베이비붐세대), 청년실업층, 실버노인층, 주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일자리와 소득창출 기회를 부여할 새로운 개념의 사이버 인력시장 시스템 형태로 오는 9월말 완료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경북도농인력 I-BANK 시스템’이 사이버상의 전자인력 시장 형태인 만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검색과 이용이 편리한 최상의 사이버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해 대학교수, IT 전문가, 농기업인, 1일 다수유료인력 사용업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 농산어촌 1일 유료인력 전문사이트로 차별화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경북도는 지난 5. 12일(수) 오후 2시 경북도 쌀산업·FTA대책과에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착수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구축방향을 심도있게 논의, 향후 일자리 창출과 실업난 해소로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과 농산어가 및 기업체가 구인과 구직을 실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8.2%에 달하는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하여 각급 학교, 대학 등의 취업정보센타 활용 ▷ 농산어촌 경영·기술 컨설팅 포함 ▷ 일손돕기 자원봉사, 귀농, 귀촌 등을 아우르는 토탈 정보망 구축 ▷ 도시유료 인력의 숙식을 위한 폐교, 경로당 활용 ▷ 유료인력의 평가시스템 도입 ▷ 농기업, 경영체 등과 우수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MOU체결 ▷ 720만명으로 추산되는 전후 베이비붐 세대 인적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경북도농인력 I-BANK 시스템’은 기존 취업사이트와 달리 농림수산분야 1일 유료인력 시장에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DB를 구축하고 운영자로 하여금 조정과 알선, 중재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4대 권역별로 나눈 뒤 각각 운영 센타를 두어 도시 인력을 농산어촌 현장까지 수송하는 운송시스템 운영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경북도에서는 우리나라 전 인구의 14.6%에 달하는 약 720만명의 6.25 전후 베이비붐세대 등 은퇴자, 청년실업층 등의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구축되어 시행되면 농림수산분야 인력난 해소로 농산어가 소득증대는 물론,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인 저소득층과 눈앞에 닥친 6.25 전후 약720만명의 베이비붐 세대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소득창출이 가능하여 도시와 농산어촌이 서로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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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쌀산업 FTA대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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