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한화손해보험 연도대상 판매왕 ‘최병숙·문명옥’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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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코스피 000370
2010-05-16 12:00
서울--(뉴스와이어)--15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09 한화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대전지원단 한밭지점 최병숙 팀장(53)과 마산 지원단 창원지점 문명옥 팀장(52)이 나란히 ‘판매왕’에 등극했다.

보험영업 11년 차인 최병숙 팀장은 지난 한 해 15억 2천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며 3억 1천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옛 제일화재 출신으로 보험영업 19년차인 문명옥 팀장은 22억원의 보험계약 실적에 연봉은 3억 2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외에 이들은, 계약유지율, 신인 리쿠르팅 등 다른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판매왕은 △영업현장에서 늘 겸손한 자세로 많은 고객들을 만났고, △회사에서 안내하는 판매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지적호기심을 잃지 않고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회사는 제일화재와 통합 이후 처음 열린 행사라 양사에서 한명씩 판매왕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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