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수출입 동향(확정치)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30.0% 증가한 394.3억달러
반도체, 승용차, 액정디바이스, 가전제품, 석유제품 등 주력품목들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출증가 주도
전년동월대비 월 수출 증가율은 전월보다 소폭 감소(34.3→30.0%)하였으나 월 단위 수출액으로는 ‘08.7월(409.6억불)에 이어 사상 두 번째 큰 기록
〔품목별〕식료 및 직접소비재(비중 1.1%), 원료 및 연료(비중 6.5%), 경공업제품(비중 8.1%), 중화학공업품(비중 84.3%) 모두 증가
(식료·직접소비재) 음료(96.4%), 설탕(62.2%), 김(24.3%), 주류(11.1%), 채소류(4.9%) 등이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4.8% 증가
* 막걸리 수출 : 4월 수출액이 18.3억불로 사상 최대를 기록(240%↑), 1~4월 누계 수출액(52.8억불)도 전년동기대비 264.3% 증가
(원료·연료) 경유(93.1%), 나프타(47.3%) 등 석유제품(73.3%)의 증가세가 계속되면서 71.0% 증가
(경공업제품) 시멘트(23.6%), 타이어(25.5%), 은제품(19.0%), 직물(18.6%), 의류(19.0%) 등의 증가세 속에 15.4% 증가
(중화학공업품) 반도체(94.4%), 자동차부품(73.9%), 승용차(62.9%), 액정디바이스(37.7%) 등 증가로 28.3% 증가
- 4월 반도체 수출액은 사상 최대인 42.7억불을 기록하면서 지난달 기록(41.2억불)을 경신
- 선박(△11.8%), 무선통신기기(△27.3%)는 감소세 지속
* 주요 증감율 : 메모리반도체(150.1%), 기계기기(40.3%), 화공품(37.8%), 가전제품(35.0%), 철강제품(19.0%)
〔지역별〕중국·미국·EU 등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
전체 수출의 25.3%를 차지하는 對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2.6% 증가하며 증가세 지속
對EU 수출도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으나 재정위기 등 영향으로 8.5% 소폭 증가
한-인도간 CEPA 발효 이후인 1월부터 對인도 수출이 지속 증가한 가운데 증가폭도 지난달에 비해 확대
* ’10년 對인도 수출액(백만불, 전년대비) : 738(1월,77.0%) → 850(2월,57.3%) → 864(3월,37.3%) → 911(4월,53.9%)
기타 미국(32.7%), 홍콩(60.3%), 동남아(44.6%), 일본(33.1%), 호주(53.8%) 등 주요 지역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42.2% 증가한 353.8억달러
지난달보다는 0.7% 감소하였으나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 도입액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42.2% 증가
원자재의 수입증가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증가폭은 소폭 축소(49.0→42.2%)
〔품목별〕소비재(비중 11.5%) 25.8% 증가, 원자재(비중 54.2%)·자본재(비중 34.3%)도 각각 54.1%, 28.9% 증가
(소비재) 승용차·가전제품 등 내구소비재가 31.4%, 담배·주류 등 직접소비재가 21.9% 증가하면서 전체 소비재는 25.8%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시계(69.8%), 승용차(41.5%), 소고기(32.4%), 의류(29.8%), 골프용품(28.5%), 주류(28.0%), 담배(26.0%), 가전제품(15.3%)
* 최근 국내 배춧값이 급등한 가운데 중국산 김치 수입이 4월 87.2억달러(전년동월대비 56.9%↑), 4월 평균수입가격($644/톤)은 사상 최고치 기록
(원자재) 원유·가스 등 에너지류가 57.1%, 석유제품(나프타·등유 등)이 83.1% 증가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증가
- (원유) 수입물량이 1.0% 증가하고 도입단가도 56.3% 상승하면서 수입액은 57.9%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나프타(108.8%), 고무(102.5%), 고철(86.5%), 알루미늄(75.7%), 원당(70.8%), 가스(68.7%), 섬유류(59.1%), 목재(50.1%), 철강재(49.0%), 화공품(39.1%), 석탄(37.5%), 동(35.6%), 니켈(24.7%), 철광(15.5%), 방카C油(△20.9%)
(자본재) 기업 설비투자 심리 회복으로 반도체제조장비·자동차부품 등 주요 자본재 수입이 큰 폭 증가
* 주요품목 증가율 : 반도체제조장비(380.3%), 액정디바이스(153.7%), 자동차부품(98.0%), 전기전자기기(17.4%), 정보통신기기(14.5%), 기계류(13.9%)
〔지역별〕캐나다·싱가폴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수입이 증가
對EU 수입이 전년동월대비 15.9% 증가하였으나, 전월대비로는 11.1% 감소
기계·부품 등 자본재를 중심으로 對미국(62.1%), 일본(34.3%) 수입도 증가
원유·비철금속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중동(62.9%), CIS지역(107.9%) 수입이 큰 폭 증가
Ⅲ. 무역수지 동향
〔총괄〕40.6억불 흑자를 기록, 3개월 연속 흑자 시현
승용차·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 증가세가 확대되고, 원유·자본재 등 수입 증가로 수출입이 동반 증가하였으나, 지난달에 비해 수출이 5.3% 증가한 반면, 수입은 0.7% 감소하면서 흑자폭이 지난달보다 확대, 올 들어 최대 흑자 시현
〔지역별〕중국·동남아·EU·미국・중남미는 흑자, 日·호주는 적자
유럽 재정위기 및 유로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對EU 무역수지는 17.5억불을 기록, 2개월 연속 증가
경기회복으로 투자·소비가 늘며 올 들어 對일본 적자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4월 적자액은 소폭 감소
동남아 흑자규모는 지난달에 비해 확대, 중국은 소폭 축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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