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2010년 1분기 중 9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3% 감소한 것이나, 전분기 대비로는 160.8% 증가한 수치이다. 총자산 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 순이익률(ROE)는 각각 0.64%, 7.32%을 기록하였다. Basel II 기준하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16.6% 및 13.7% 이상으로 각각 추정되었다.

총수익은 3,70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9% 증가하였으며, 이는 비이자수익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 특히, 외환파생관련 이익 및 보험상품 수수료의 증가와 채권매매이익의 증가가 주요인이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변동과 업계 최고수준의 예대율을 달성하기 위하여 예수금을 증대시킨 결과 순이자마진은 2.77%로 전분기 대비 0.06%p 하락함에 따라 순이자수익은 전 분기 대비 0.3% 소폭 감소하였다.

판매와 관리비는 지난 4분기에 있었던 임금관련 적립한 경비의 환입 등으로 전분기 대비 1.8% 증가하였다. 그러나, 동 요인 제외 시 경비는 지속적인 경영합리화의 결과로 전 분기 대비 2.9% 감소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감소하였다.

1분기 중 대손충당금은 전 분기 대비로는 12.8%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8.1% 감소하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NPL Ratio)은 지난 4분기보다 적은 규모의 대손상각 및 부실채권 매각 등으로 전분기 대비 0.17%p 상승한 1.08%를 기록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0.58%p가 개선되었다.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NPL Coverage Ratio)은 161.9%를 기록하였다.

예수금은 지속적인 신상품 개발 및 효과적인 마케팅 등으로 정기예금 및 외화예수금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10.9% 증가 및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하였다. 고객 대출금 은, 주택담보대출의 자산유동화에 따른 가계대출 감소 및 신용카드채권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대출의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2.8% 증가하였다.

하영구 은행장은 “영업환경 개선 및 글로벌 금융시장의 회복세에 따른 1분기 실적에 만족한다.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우선에 중점, 경영합리화의 지속적인 추진 및 선제적인 유동성관리 강화의 결실을 보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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